아기다리고기다리 던 ...낚시.서버.

고민을 했다..  돈벌기 힘든데... 라이칸에서 낚시돌려 이득본 경험이 있어서..

낚시를 몇개 돌릴까 고민하며 홈피 정보를 보는데.. 미끼를 900개로 하향 한단다..... 흠..이건 ...잘한거 같은데..

몇개 돌리까.. 걍 5개만하자....짜잔.... 총 6콩을 후원하고..

오늘은 어디 갈때가 음나......... 살펴보는데  .. 대통령 방송을 보니..  때뎅 벌기 프로젝트를 한단다...

ㅅㅂ 숫가락 언즈로. ㄱㄱ씽...

클라스는 손까락 졸라 눌러야 돼는 용레기..

수배팟을 해야하는데.... 낚시 땜에 ..좀에메하네 걍 가치 낚시 산 동생과 팟했다...

근데.....ㅅㅂ 기감 2시간.... 거의다쓰며...기감에서만 ...했는데....돈이 안벌린다.....

3차 3개중.. 1개는 섬체. 2개 팔고 약사고 어쩌구 근 2시간동안 1억이 안돼......

저금통(낚시) 탈탈털어 1억을 마췄다....억당 23000 일단 3/1 멘징 해노쿠..

근데.... 낚시가...망한거같아 ㅠ,ㅠ 하향 패치 너무 하네....나오는게 음다 낚시가.. 나의 미래... 앞이안보인다..

후.. 어쩔수 없지... 10층을 향해 ㄱㄱ씽 나 6섬체든 용기사야.... ( 7. 5번실패)

잠시 사냥 하는데 조옷밥들이 3차든지안든지두 몰르는 넘들이 우루루 썰자오네..이넘에 중공군 인해전술은 어디서 배웠는지.

몰려다니길 졸라좋와하네 할수 없이 숨사를 하는데.. 지반이 댕기면서 또 괘롭혀 ㅠ.ㅜ

겜하기 시러진다..... 나의 미래(낚시) 만 처다보며.... 한숨으로 멍탄지 언 1시간.......

어지 저지 11시가 넘어가고 은행 점검 걸리기전에 1억이라두 더 만들자는 심정에 낚시 털어 1억 12000에 올렸다.....

뎅은..... 순식간에 팔려나간다......애들아~ 점검 끝나면..만원이야.....그래두 잘팔린다....

사냥가면 맞아죽구... 나가면 죽어서 수배비가 아까워 걍 마을에 멍타고 서 있었다..

뎅시세가 떨어지기만을....드디어..... 7천원이다.....내가 기다리던시간.

벌어놓은 돈을 모두 뎅을 삿다.. 왜?

지반을 뽑기위해서다...지반이라두 있어야.. 10층에서 안맞아죽구 텔사냥을 하기때문에... 지반은 필수가 됀거 같다...

5트에 성공을 기도하면서....라이칸은 지반도반 확률이 10%라 나름 잘뜬다.. 전차에는 8트..

제발.6트 안에 성공하자.........탁 탁 탁 탁 제발 탁 탁 실패로 돌아 갔습니다...ㅅㅂ

아 ... 더하고 싶은데.. 돈이 없다....

통장에 그날 이체해  쓸돈만 넣두구 다 빼두는 습관..이건 나자신의 폭주를 막기 위한 방법..

아는 동생에게 뎅있냐 물으니.. 3억 있단다... 친분을 빌미로 야 그거 줘바.... 형이 아침에 보내줄께... 네.... 3억 갈취..

마지막이다...... 라는 심정으로........ 탁 . 탁...... 제발 탁...... 실패....... 우헝헝  ㅠ.ㅜ 시간은 새벽 2~3시.....

ㅅㅂ 이대로 끝낼수두 없구 미치겠다...... 일단 낚시를 걷었다......좁두 얼마 안됀다.....낚시 5개는 망한거 같다....

일단 머라두 해보자는 맘으로.. 얼던.. 시간을 죽이며 보내는데... 여기두 나가튼넘들이 만네.......어디를 가두 사람이 만타........눈부리며 죽이려구 쪼차오네...

멀해두 안벌려 ㅠ.ㅜ......

방송을 보니....뎅을 올리려는 동생 모습이 보인다........ 스탑~~~~!!!!!!!!

야........ 뎅 나줘... 아침에 돈줄께.......

근데 걍 네형 하며..6억을 준다.......ㅅㅂ 외상 뎅 산 사람.... 나박에 없을듯.......시세는 6천원 몰라.... 아까꺼 하고 해서 56000원 줄께 아침에 ㅋㅋ 천원 삥.

머.... 무심히.. 네 하네 . 깊게 따지질 안네 ㅡ.ㅡ 쩝.. 내가 사람은 잘밨지...

자... 완전 망하냐..좀더 하냐... 이돈에 달렸다... 폭주하지 안키위해..걸어둔 나만의 스킬이...무용지물 돼는 순간이다....

마지막 승부의 순간...탁탁탁탁 빨리 눌렀다 누구보다.... 빨리 4번만에... 성공한다....휴...

총 13트만에 지반을 가지고서는 설레는 맘으로... 10층 사냥을 했다.....

누군가 몹잡고 있으면 .... 위협적으로 다가가서 몹두 뺏고...한두시간 지나니......

졸음이 눈앞에 와있다.......그와중 뎅은 4천...2억 9천에 올리니.. 순삭....또 졸음을 참고 2억 ...8천//

아....... 멘징에길은 멀구두 험하구나.......더해야지더해야지 하면서 꾸뻑 졸구 있는 모습에..

자고하자... 자고........1시간 잤다 ..40분인지 하여튼 잤다..

자고 일어나두 뎅은 완판이다....커피 한잔 담배 한대 피고........빛 청산을 위해..... 은행에 갔다....

다시 10만을 넣쿠 빛갚고 ..뎅시세가 4천 집행은 들어야지...... 뎅을 4억을 삿다...남자는 머다?

상자깡이지....... 인생은 알수 없는 상자... 짜잔...

그나마 라이칸은 상자깡.. 잘돼는 편으로 인식돼있어서.. 기대를 하고 상자를 깠다....

머 역시나... 수결지....집행이 3콩 정도 하니..4억에 수결지면머..거기에다 3천짜리 장판 두개... 역시 남는 장사야 카카카 하며 웃으며...

크공으로 바깠다..

지반에.. 크공이면 지존이지............. 10층에서 눈에 보이면 패고 .,, 또패고......... 또또 패고...미친넘처럼 사람만 보이면 달려 들었다..

아무도 안죽는다....흑..

그래..걍이라서 그런거야.. 걍이라서 안죽는거야.......

잔고가 좀 남아있었다......

4억을 더 삿다... 벌어둔 1억 포함 5억.. 들구 있는거 지르기는...... 머하고.. 뽑아서 지르자.......

역시나..... 나를 실망시키지않는 상자깡... 크공 하나 장판 좀 나오구... . 목표 달성....

방송을 보며 알아왔던 러쉬 ... 명당을 찻아서.......나르구 또 날랐다...... 이자리.!!!!!!!! 이자리서 하자......

두근데는 맘을 안고 축데이를 꽉 누르구...... 화면을 가리고.....꾹 눌렀다.....초초한맘에.......살짝..

날랐다 ㅅㅂ... 나에게는 한자루의 크공이 더있소........남자는 깡.......

발랐다.. 1크공....ㅅㅂ 1 어따쓰냐...

처발랐다... 1크콩이.. 잠시...

날랐다................억장이무너진다....

시팔넘에 서버........ 아무 죄없는 서버욕을 하며.. ㅅㅄㅄㅄ

머 할게 없자나 ... 88도 없고........ 지반하나 달랑....... 이대로 끝내기엔....가지고 있는 지반이아까워 ㅠ.ㅜ (지반 3만)

뎅을 또 삿다...6억을 삿다 뎅시세. 3천 아래위..

자 날이면 날마다오는 도반이 아님니다....그래 일단 지반에서 망했으니 도반은 괜찬켔지...

어슬렁 도반 뽑기앞에 섯다

화면 가리고 파파파파 4번을 눌렀다.

3트에 도반성공 야홋~!!1트 를 더 눌렀네 ㅠㅍ.ㅜ

지반도반 있으니..무기만 사면돼네 ㅋㅋ 씨익....

난 남이 쓰던 물건 안산다......... 가자....상자깡으로...

남은 2억으로 상자깡을 했다......난 남자니까....

수결지 하나가 걸린다..... 히히... 지제 지반도반 크공 다마췄다... 쌀먹에 최대 세팅을 한거다..

이정도면머... 반지존 아니냐.... 결계에 가즈아~~~~ 지존 용레기 결계갑니다.....

올라가자 말자 .... 몹을 보구 쪼차 갔는데,,, 턴이 걸린다.. 몹던....한명이 텔로 옆에 떨어진다....... 시바... 서버에 전설..적 인물이다..인범...

파바박 순삭 당한다......에휴.... 한숨을 내쉬고...다시 올라갔다.....

또 몹에 턴이 걸린다....... 이번에는 두넘이 달려든다 좁돼스까.... 아니나 다르까 다이......

나에 살던 고향 10층으로 출동.. 

뎅을 열시미켔다.....2억 2억 두번 팔고.....로테시간....... 가자~~~~~~~~~~~

결계로...... ㅋㅋㅋ  좀 무난히.. 사냥을 했다... 머잡다한템.. 잡다한템..... 잡다한템......좁 벌리는거 같다....

그러나 로테가 끝나니.. 지존들이 다시 올라오네...

이젠 재미가 없다.. 손에 들고 있는 크공이 외친다....... 이대로 쓰실건가요?

다시 화면을 가렸다.......축데이를 언졌다.

1크공.. 남자로 태어나서 1짜리는 써본적이 없다....또 언졌다...

2크공.....나름 선방 한거네... 팔자.....2크공 팜니다.........

얼마 ?  4만 불렀다... 3만에 삼니다.....

야....... ㅅㅂ 걍 집이 1.5~2 인데 2크공인데 그래두...나도 오기가 있는몸.... 안팔어.....

3뜨면 팔리려나.......... 축데이를 살짝 언저 본다.........떴을까 안떴을까.........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