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전에 롤 훅팀 나이키 혈에 대한 평가
페이지 정보
본문
개인적인 관점으로 쓰는것이니 반박시 니 말이 맞음
1.롤 혈맹
노무현시를 주축으로 아주 소수 돈 쓰는사람 빼곤 나랑 거의 비슷하다.
보스템에서 나온템은 혈가란 것이 없었으며 거의 정가주고 판매 외판시 제재없음 자유롭게 판매가능했다.
단합력은 현 프리섭중에서 단연 최고라 자부하며 전투할 땐 확실하게 하고 안될 땐 과감하게 버린다.
사냥터 자리 잡을 시 파티창 확인, 디코 무한 부엉이 시도 때도 없이 안온사람을 부르며 압박을 가한다.
지인이고 좃이고 그딴 거 없다. 안오면 계속 반복적으로 부르며 안올 시 추방각을 본다.
그리고 나서 1분1초가 아깝다는 마인드 바로 사냥터로 가버린다.
멘징을 최우선시로 하고 있으며, 대부분 멘징은 하고 나서 fa자격마냥 그 후엔 지들 알아서 겜한다.
2.훅팀 혈맹
광어님을 주축으로 고정들이 딴딴하다.
대부분 전라도 사람으로 알고 있으며 호남향우회의 표본이라 보면 될 듯 하다.
개개인의 컨트롤 또한 엄청 뛰어나며 현재 가이아서버를 장악하는 중이다.
아마 내 생각엔 구버전 프리섭에서 존재하는 고정혈맹중에 1등이 아닐까 싶다.
대부분 내가 몰래 잠입했던 혈맹들은 군주가 지휘하는데 다른 혈원들이 말 짜르거나 나대면
다 올베르 시키고 지휘는 군주만 한다면서 정신교육을 시키는 한 편
광어님네 고정혈원분들은 그딴 거 없다.
이렇게 하면 안됐다 라며 따끔하게 일침을 가한다.
그럴 때 마다 주눅 드는 광어님을 보면 나는 항상 가슴이 아파왔다.
그래도 지휘는 광어님이 젤 잘한다.
3.나이키 혈맹
참 말이 많은 혈맹이다. 개판도 이런 개판이 없다.
박도형을 주축으로 혈맹을 이끌어 나가고 있지만
고정들은 거의 없으며 박도형이 가는 서버만 따라가는 해바라기들이 많다.
여기 혈 또한 멘징을 우선시 하고 있으며,
보탐 때 머 한 번 모이라고 하면 제 때 모인 적은 단 한번이 없다.
주문서 값 없다, 200만 부족해요, 이런 사람들 .아 해보면 꼭 1억이 있다.
몹 스틸은 기본이며, 변신하면 실수인 척 트리 한방 갈기고
뽀록으로 상자 들어오길 노리는 혈원도 꽤 있었다.
말만 혈맹이지 지들 이익 챙기기만 바쁘다.
득템하면 축하해주는 혈원들은 거의 없으며, 디코에는 한숨과 탄식이 수 없이 나온다.
오늘 열리는 가이아서버에서는 어떤일이 일어날까 내심 기대를 하고있다.